퍼블리셔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와 개발사 게임엑사이트가 '스타트렉' 유니버스 기반의 신작 '스타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더 언노운'을 공식 발표했다. 파라마운트 컨슈머 프로덕츠의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이 게임은 PC와 콘솔용으로 개발 중이며, 유저가 직접 U.S.S. 보이저 호를 지휘하는 스토리 중심의 생존 전략 게임이다.
▲사진 출처=데달릭 엔터테인먼트
'스타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더 언노운'은 미지의 '델타 콰드런트(Delta Quadrant)'를 항해하는 보이저 호의 전설적인 귀환 여정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게임은 탐험, 함선 및 자원 관리, 로그라이트 요소, 그리고 의미 있는 선택이 결합된 독특한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유저의 결정은 선원의 운명은 물론, 보이저 호의 모습까지 변화시켜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선원 간의 역동적인 관계와 '만약 이런 일이 있었다면'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도 게임의 핵심 재미다.
데달릭 엔터테인먼트 COO 요나스 휴스게스는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더 언노운'은 스토리텔링과 '스타 트렉'의 유산에 대한 열정이 결합된 프로젝트”라며 “원작의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서사적 가능성을 제시해, 보이저 호 승무원을 다시금 스포트라이트 속에 올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게임엑사이트 게임 디렉터 다니엘 버나드 또한 “이 게임은 단순한 향수가 아니라, 유저가 직접 함교에 올라 미지의 우주를 탐험하도록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유저는 게임에서 보이저 호를 지휘하며 델타 콰드런트의 12개 구역을 항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시스템과 선원을 관리하고, 외교에 나서며, 도덕적 딜레마에 직면하고, 미지의 존재와 맞서게 된다. '스타 트렉'의 친숙한 얼굴들이 다시 등장하지만, 그들의 운명은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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