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게임 개발사 10 챔버스가 자사의 기대작 협동 하이스트 1인칭 슈팅 게임 '덴 오브 울브즈'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퓨처 게임쇼와 레벨 인피니트 쇼케이스에서 공개했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와 '페이데이 2'의 창작자 울프 앤더슨이 제작한 이 게임은 고강도 게임플레이와 함께, 하이스트 장르를 한층 발전시킨 새로운 경험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사진 출처=10 챔버스
'덴 오브 울브즈'는 4인 협동 FPS 장르에 잠입 기반 하이스트 플레이와 '신경 해킹(neural hacking)' 요소를 결합해 신선함을 더했다. 울프 앤더슨은 "덴 오브 울브즈는 하이스트 판타지를 원하는 플레이어들, 그리고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게임"이라며 "이는 마치 우리가 동시에 두 개의 게임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게임의 배경은 2097년, 거대 기업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 '미드웨이 시티'에서 용병 범죄자로 활동하며 산업 스파이, 사보타주, 암살 등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의 사운드트랙 역시 기대를 모은다. 오디오 & 뮤직 디렉터 사이먼 비클룬드는 게임 사운드트랙 중 하나인 하이에너지 트랙 '로직 밤'을 발표했다. '아르고', '트랜스포머' 등에 참여했던 그렉 엘리스와 '메탈 기어 라이징'의 제이미 크리스토퍼슨 등 할리우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독창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10 챔버스의 공동 창립자 오스카 J-T 홀름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것을 드디어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이 '덴 오브 울브즈'를 점점 더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덴 오브 울브즈'는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스팀에서 찜하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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