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반 퍼블리셔 콸리(Kwalee)와 인디 개발사 아티잔 스튜디오(Artisan Studios)가 차기작 3D JRPG '로스트 헬든(Lost Hellden)'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그라비티 러쉬',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핵심 제작진이 참여한 이 게임은 독창적인 수채화풍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서사를 담아내며 전 세계 JRPG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출처=콸리
'로스트 헬든'의 세계 '에라(Era)'는 '유니오'라는 종교 아래 일곱 가지 대죄에 묶여 살아간다. 주인공 시펠은 죄 없이 태어났지만, 쌍둥이 형제 레흐트는 일곱 가지 죄 모두에 묶여 불길한 운명을 타고난다. 운명에 맞서 성역을 탈출한 동생을 찾기 위해 시펠은 괴물과 음모로 가득한 위험한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다. 이 과정에서 유저는 여덟 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함께 감정적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게임은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을 선보인다. 실시간 액션의 긴장감과 턴제 전략의 깊이를 결합한 '단계 전투 시스템'이 그것이다. 플레이어는 타이밍과 위치, 속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신과 괴물을 상대로 싸우고, '트랜센던스' 능력으로 전황을 뒤집을 수 있다. 21개의 잡과 능력 트리, 장비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파티를 최적화하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로스트 헬든'은 2026년 스팀(Steam)을 통한 PC,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일본어와 영어 풀 보이스를 지원하며, 양사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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