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21일)은 5~60㎜이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부산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도,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고 밝혔다.
밤새 부산의 최저기온은 26.3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부산은 지난 13일부터 8일 연속 열대야가 지속됐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이날 밤 해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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