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25] "Thrilled!"...'신더시티·타임 테이커즈' 엔씨 신작 2종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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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5] "Thrilled!"...'신더시티·타임 테이커즈' 엔씨 신작 2종 반응

게임와이 2025-08-20 19:28:18 신고

엔씨소프트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의 전야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무대에서 신작 ‘신더시티’와 ‘타임 테이커즈’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와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처음으로 플레이 화면을 선보인 이번 무대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제작 중인 ‘신더시티(CINDER CITY)’는 MMO 택티컬 슈터 장르를 표방하는 신작이다.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제작 중인 ‘신더시티(CINDER CITY)’는 MMO 택티컬 슈터 장르를 표방하는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된 그래픽과 심리스 오픈월드, 23세기 미래 기술과 21세기 현재가 공존하는 대체 역사 세계관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논현동, 청담동, 삼성동 등 실제 서울의 지형이 파괴된 모습으로 구현돼 전장으로 펼쳐졌다.

플레이 장면에서는 개성 있는 전투 슈트와 캐릭터, 파워 로더·헬리콥터·자동차 등 다양한 탑승물, 초대형 레이드 보스 공략 등이 공개됐다. 수십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멀티 플레이 전투가 강조되며, ‘서울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전투’라는 기획 의도가 드러났다. 엔씨는 ‘신더시티’를 2026년 글로벌 론칭할 예정이다.

 

 

신더시티 영상에 대한 해외 이용자들의 첫 반응은 호기심과 신중함이 교차했다. “이거 잘하면 재밌어보이는데… 잘 하면”, “내 다음 디파이언스가 될 것 같다”, “트레일러는 솔직히 멋지다”, “정말 좋아 보인다”, “괜찮게 나왔네” 등 기대를 드러내는 의견이 있었던 반면, “출시 전에 잘 다듬고 페이투윈만 아니길 바란다”, “컷신 그래픽도 별로고 모션이 어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언리얼 엔진 특유의 버벅임 보소”라는 반응도 있었다. 트레일러 음악을 선공개해 관심을 끌어야 한다는 제안처럼 적극적인 피드백도 이어졌다.

 

같은 무대에서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신작은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다.

같은 무대에서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신작은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다. 미스틸게임즈가 개발 중이며,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았다.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삼는 독특한 룰, 서로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지닌 영웅형 캐릭터, 무기와 아이템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전투 방식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시네마틱과 실제 플레이가 결합된 형태로, 자원을 수집해 생존에 활용하는 시스템과 시간이라는 세계관 요소가 강조됐다.

타임 테이커즈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며, 올해 안에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유저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현재 스팀 페이지에서 테스트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역시 20일부터 오픈했다.

 

 

이 작품에 대한 반응은 신더시티보다 긍정적인 기류가 강했다. “너무 기대된다!”, “캐릭터 디자인이 훌륭하다. 원래 세계관 의상을 유지하면서도 능력에 따라 화이트-블루 사이버 테크가 입혀진 연출이 정말 좋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다만 “음악 선택은 참 독특하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일부 이용자는 콘솔 출시 여부를 묻기도 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대로 콘솔 출시가 예정돼 있다는 답변이 공유되기도 했다.

두 신작은 모두 2026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각각 다른 지향점을 내세운다. 신더시티는 대체 역사 속 서울을 배경으로 대규모 MMO 슈터 전장을 구현하는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고, 타임 테이커즈는 시간 자원을 매개로 한 전략적 생존 슈터를 지향한다. 엔씨는 이번 공개를 시작으로 각 게임의 공식 웹사이트와 스팀 페이지 등을 통해 정보를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게임스컴 ONL 무대는 글로벌 게이머에게 신작을 소개하는 중요한 창구다. 이번 엔씨의 발표는 ‘한국 게임사가 만든 슈터’라는 특수성과 함께, 서울을 전장으로 구현한 독창적 시도, 그리고 퍼블리싱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초기 반응은 향후 개발 과정에서의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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