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고급스러워진 폭스바겐 신형 T‑록, 어디가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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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고급스러워진 폭스바겐 신형 T‑록, 어디가 달라지나?

더드라이브 2025-08-20 16:25:26 신고

폭스바겐이 오는 9월 열리는 독일 뮌헨모터쇼에서 2세대 신형 T-록(T-Roc)을 공개한다. 이번 모델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출 예정이며, 최근 첫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차체에 노란 글씨가 입혀진 시제품이 담겼다. 측면 모습만 공개됐지만, 올해 초 유출된 사진 속 차량과 동일한 모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이미지에서는 대형 블랙 그릴과 벌집 모양 패턴, 날카로운 헤드램프, LED 라이트 바 등으로 재설계된 전면부가 포착됐으며, 후면 역시 새로운 LED 테일램프가 적용되는 등 변화가 있었다.

T-록은 유럽에서 폭스바겐의 핵심 차종 중 하나다. 골프, 르노 클리오, 다치아 산데로와 함께 유럽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해왔다. 따라서 이번 신형 모델이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할 경우, 폭스바겐의 유럽 내 입지가 더 약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신형 T-록은 내연기관 모델과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된다. 이 시스템은 골프와 티구안에도 적용되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해 상황에 따라 전기 단독 주행, 내연기관, 혹은 두 동력원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마스 셰퍼(Thomas Schäfer) 폭스바겐 CEO는 “T-록은 남미와 중국에서도 생산 판매되는 모델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했다”면서 “흥미롭게도 미국에서도 최근 전기차 판매 둔화로 인해 하이브리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버전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스케일러블 시스템 플랫폼(SSP)’을 기반으로 출시된다. 신형 T-록은 이 플랫폼을 적용하는 두 번째 모델이며, 초고속 충전 기능과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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