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트레저가 'LOVE PULSE'에 담은 새로운 감정들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레저 미니3집 'LOVE PULSE' 팝업을 오는 9월2일부터 7일까지 서울 마포구 스타스퀘어에서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LOVE PULSE' 팝업은 운영 직전 발매되는 새 앨범의 콘셉트를 체험공간화 한 것으로, 다양한 전시공간과 미공개 사진, 한정판 프레임 포토부스 등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또 피지컬 앨범과 공식 MD,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특전은 물론, 매일 다른 콘텐츠를 상영하는 미디어아트도 준비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YG 측은 "트레저의 음악 세계를 팬 여러분들이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존과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9월1일 오후 6시 미니 3집 'LOVE PULSE'를 발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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