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호감도를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의외로 강력한 영향을 주지만 쉽게 간과되는 것이 바로 맞춤법이다. 실제 결혼정보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가 ‘연인이 가장 정떨어지는 순간’으로 꼽은 2위가 ‘반복적으로 맞춤법을 틀릴 때(32.3%)’였을 만큼 맞춤법은 연애 감정에서 호감도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치명적 요인이다.
맞춤법의 중요성은 이성 관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메시지, 메일, 보고서를 주고받으며 ‘글’로 소통한다. SNS에 남긴 짧은 글 한 줄, 업무 보고서의 한 문장, 채팅창의 대화 속 단어 하나가 그 사람의 꼼꼼함과 신뢰도, 나아가 품격까지 좌우한다.
맞춤법은 단순한 언어 규칙이 아니라 사회적 신뢰와 인간관계의 매력을 좌우하는 경쟁력인 셈이다.
『썸 탈 때 틀리면 정떨어지는 맞춤법』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맞춤법만을 뽑아 담았다.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화제의 맞춤법 강의를 책으로 옮겨, 일상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과 자주 헷갈리는 어휘를 쉽고 재치 있게 정리했다.
이 책은 최소한의 맞춤법으로 최대한의 호감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 썸 탈 때 틀리면 정떨어지는 맞춤법
김다경 지음 | 박종주 옮김 | 포레스트북스 펴냄 | 340쪽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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