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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출처=불나방의 일상 IT 이야기> |
현대차가 개발 중인 8세대 아반떼가 뱅앤올룹슨 오디오 장착한 채 주차된 모습으로 포착돼 화제다.
네이버 블로거 ‘불나방의 일상 IT 이야기’는 최근 8세대 아반떼 모델이 위장막을 쓴 채 국내 도로에 주차된 모습을 단독으로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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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출처=불나방의 일상 IT 이야기> |
이 사진이 주목받는 것은 해당 블로거가 포착한 실내 모습 때문이다. 실내에는 스피커가 장착돼 있는데, 스피커 상단에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이라는 마크가 명확히 보인다.
뱅앤올룹슨은 현대차가 그간 넥쏘급 이상 고급차에만 적용했던 오디오 시스템이다. 차세대 아반떼가 현대차그룹 준중형차 중에서는 최초로 뱅앤올룹슨을 장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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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출처=불나방의 일상 IT 이야기> |
이와 더불어 이번에 유출된 사진을 보면 8세대 아반떼의 디자인 변화를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전면부의 경우 가장 큰 변화는 램프 디자인이다.
기존 아반떼가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 일체형 디자인이었던 것에 비해, 신형 아반떼는 헤드램프를 다소 아래쪽으로 배치하면서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를 분리했다. 기존에 일자 형태였던 주간주행등은 에이치(H) 자 형태로 바꿨다. 기아 전기차 EV4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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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출처=불나방의 일상 IT 이야기> |
그릴 디자인도 달라진다. 기존 아반떼는 기하학적 형상의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이번에 찍힌 사진을 보면 위장막 안쪽으로 그릴이 있는 자리에 가로형 패턴을 적용한 것이 보인다.
후면 디자인도 달라진다. 에이치(H) 형태의 램프가 보다 굵고 커지면서, 역시 에이치(H) 형태로 디자인한 전면부와 통일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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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출처=불나방의 일상 IT 이야기> |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위장막 안쪽으로 드러난 디자인을 보면 약간 EV4의 느낌이 난다”면서 “국민차에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넣은 것은 확실히 경쟁력 있어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더드라이브 /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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