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강사 정승제가 수험생을 위해 맞춤 솔루션을 진행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선 정승제가 수능을 100일 남긴 학생들에게 조언을 했다.
그는 MC 탁재훈·김희선과 한 학원을 찾았다.
이후 정승제는 학원에서 공부 중인 학생에게 "많은 학생이 번아웃이 온다"며 "이때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교를 직접 가서 밥을 먹으면 마음가짐을 다시 새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수학에 대한 고민을 얘기했다. 그는 "이 시기에 새로운 문제를 풀어야 할지 걱정된다"고 했다.
이에 정승제는 "1~2등급 나오면 당연히 새로운 문제를 풀어야 된다"며 "수학에 투자하는 7시간 중 3~4시간은 복습, 나머지 시간은 무조건 다른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시험만 보면 흥분돼서 한 번 무효 처리가 된 적 있다. 수능 종료 2분 전에 마킹 실수를 했었다"고 했다.
정승제는 "시험 자체에 엄청난 공포심이 있는 것"이라며 "심리적인 문제는 연습밖에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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