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정동원, 모두가 사랑한 남진...‘무명전설’에서 다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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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정동원, 모두가 사랑한 남진...‘무명전설’에서 다시 빛난다

뉴스컬처 2025-08-20 10:3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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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남진이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 전설로 합류한다.

20일 MBN 측은 “남진이 최근 ‘무명전설’ 합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진은 “나 역시 무명 시절이 있었다. 무대가 간절한 원석을 발굴하고 싶다”며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했고,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돕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

가수 남진. 사진-무명전설
가수 남진. 사진-무명전설

남진은 이미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현역가왕’ 등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해온 바 있다. 특유의 따뜻한 조언과 냉철한 평가로 참가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레전드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남진이 기존에 출연해온 프로그램이 아닌 ‘무명전설’을 택한 이유에 대해, “무명 발굴은 선배로서의 책임감”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트로트 미래세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남진은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미워도 다시 한번’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다. 특히 오디션 무대에서 남진의 곡은 수많은 참가자들의 인생 무대를 만들어내며 세대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에서 남진을 롤코델로 꼽으며 ‘우수’를 완벽히 소화해 실력을 인정받았고, 장민호와의 ‘파트너’ 무대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해 지금도 회자된다.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우승자 손태진은 1라운드에서 ‘미워도 다시 한번’을, 결승전에서는 ‘상사화’로 무대를 꾸미며 시작과 끝을 남진 곡으로 꾸몄다. 에녹 또한 ‘님과 함께’를 불러 최고 점수를 기록해 화제성을 모았다. 

한편, ‘무명전설’은 MC 장민호와 김대호를 앞세워 오디션 무대의 진정성과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두 MC 모두 무명 시절을 오래 겪은 만큼,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조언자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MBN이 야심 차게 기획한 ‘무명전설’은 나이·국적·경력 불문,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오는 2026년 2월 첫 방송 예정이며, 현재 10월 10일까지 2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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