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 로렌이 가을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한다.
올리비아로렌은 ‘2025 가을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뮤즈 배우 이지아와 함께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우아함의 계절(A Season of Grace)’을 테마로 브랜드 본연의 클래식한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가을이 지닌 고요함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간결한 실루엣과 정제된 컬러, 고급스러운 소재가 어우러져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올리비아로렌의 가을 스테디셀러인 재킷은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레더, 트위드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그 중 화보 속 이지아가 착용한 ‘셔츠형 레더 재킷’은 여유 있는 실루엣에 밑단 스트링과 아웃포켓을 적용해 실용적이다.
가을 필수 아우터인 점퍼와 트렌치코트는 클래식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지아가 화보에서 입은 ‘배색 포인트 점퍼’는 볼륨감 있는 숏 기장의 경쾌한 실루엣에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해 활용도가 높다. 함께 선보인 싱글 트렌치코트도 길고 슬림한 ‘롱앤린(Long&Lean)’ 실루엣에 벨트 디테일로 절제된 곡선미를 살렸다.
OVLR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브랜드 고유의 우아함을 극대화해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구현한 이번 컬렉션은 변화무쌍한 가을 날씨에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클래식한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컬렉션을 지속 선보여 전 세대 여성들에게 올리비아로렌만의 감성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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