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섭
삼국지 시대 제일 남쪽끝 교주를 다스렸던 인물임
지금으로 치면 홍콩, 마카오, 광저우, 베트남 수도 하노이. 중북 남부 + 베트남 북부.
베트남에 한자를 도입하고
삼국지 시대 중국은 난세여서 매일 전쟁터였는데 교주는 평화로웠음. 피난민들이 따뜻하고 쌀국수 맛있는 교주로 피난을 많이 옴
사섭은 성품도 따뜻해서 그들을 잘 대해주었다함
또 유교를 그들에게 강제로 주입하지 않고, 토착민들이 믿던 불교도 수용해주었다 함
베트남에서 사왕으로 불리우고, 대왕 칭호 내림.
한국 세계사 교과서에도 나옴. 베트남어로는 시니엡.
삼국지 게임에서 사섭
남쪽끝 변방이라 비교적 평화로움
베트남의 사섭 사당
한국에도 서울에 관우, 제갈량 사당이 있음
교주에선 황제급 포스
유비가 최후에는 교주로 도망가려 함. 창오가 교주 지역
적벽대전 승리해서 촉 세웠지만
베트남에 한자를 전파
베트남을 계몽시킨 킹섭
한국의 손흥민 같은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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