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2025년형 티구안의 안전 문제로 리콜을 결정했다.
이번 리콜은 올해 4월 17일부터 5월 28일 사이에 멕시코 푸에블라 공장에서 생산된 티구안을 대상으로 하며,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서 인도된 20대를 포함한 전량이 영향을 받는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후륜 타이로드 볼트가 제대로 체결되지 않아 조향 성능을 크게 저하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폭스바겐은 "이미 지난 6월 28일 푸에블라 공장 후륜 액슬 조립 라인의 작업 지침을 수정했으며, 추가 공정 개선까지 완료해 향후 동일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의 소유주는 오는 10월 10일 이전까지 리콜 통지서를 받게되며, 딜러를 통해 후륜 타이로드 볼트를 무상 교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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