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주경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가 스트레스를 언급했다.
윤은혜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INFJ, INFP 둘 다 나잖아. 아웅 스트레스”라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스트레스에 가장 취약한 MBTI 순위’가 피라미드로 정렬돼 있다.
해당 게시물은 최근 김종국의 결혼 소식과 맞물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은혜는 과거 김종국과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앞서 윤은혜와 김종국은 지난 2005년부터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SBS ‘X맨’에서 러브라인을 그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 “윤은혜 싫어하냐”는 질문을 받은 김종국은 두 손으로 윤은혜의 귀를 막은 뒤 “당연하지”를 외쳐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윤은혜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며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던 사건은 끊이지 않았다. 김종국은 지난 2018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자신이 보냈던 문자를 손으로 적어서 선물했던 여자 친구가 있었음을 밝혔다. 4년 뒤 윤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나는 남자 친구가 보낸 문자를 하루하루 공책에 적어 선물한 적 있다”고 말해 과거 두 사람이 연인이었다는 의혹이 커졌다. 최근에는 과거 두 사람이 같은 태닝숍에 방문했던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과거의 열애설을 뒤로하고 김종국은 지난 18일 팬카페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결혼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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