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조현영이 모델 겸 배우 배정남과 핑크빛 교류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에는 배정남, 고우리, 조현영,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돌싱포맨’ 방송분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3.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영은 과거 공개 연애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나는 절대로 다시는 두 번 다시 공개 연애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남자친구가) 있어도 없다고 할 거다”라고 말했다. 조현영은 지난 2015년 가수 알렉스와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년 만인 2017년 결별했다.
탁재훈이 조현영에게 “혹시 차였냐”라고 놀렸고 조현영은 “그렇지 않다.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알렉스와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배정남은 조현영에게 “만약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조현영은 “결혼할 때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고우리는 “배정남이 조현영한테 질문을 많이 한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배정남은 “나도 (공개 연애에 대해선) 사귀다가 헤어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다”고 조현영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탁재훈이 “만약 여자친구가 공개 연애 안 하면 헤어지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배정남은 “너 나랑 결혼할 거냐. 나는 결혼할 사람하고만 (공개 연애) 한다고 말할 것”이라고 했다.
고우리는 “(조현영이랑) 같이 결혼해서 공개해라”고 파격 제안을 했고 배정남은 조현영에게 “우리 ‘동상이몽’ 찍을까”라고 화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돌싱포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