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배정남이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정남, 고우리, 조현영,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회차 시청률은 3.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김준호는 배정남에게 “결혼식 왜 안 왔냐”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배정남은 “안 부르니까 못 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상민이 형이 그날(김준호 결혼식 날) 일정 빼놓으라고 해서 날짜도 체크하고 있었다. 그런데 초대가 안 오길래 ‘내가 불편한가 보다’ 생각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결혼식 날 파리에 있는 줄 알았다”고 해명했지만 배정남은 “파리는 상민이 형이랑 같이 갔다 왔다. 상민이 형은 결혼식 사회를 보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김준호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는 “네 결혼식 흥행 때문에 촬영하는 건 다 부르고 진짜 사람은 안 부르는 게 말이 되냐”고 지적하며 배정남의 서운함에 공감했다.
배정남은 2002년 모델로 데뷔했지만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오케이 마담’, ‘영웅’을 비롯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그는 tvN ‘스페인 하숙’, ‘부산촌놈 in 시드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였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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