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아픈 딸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지혜는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다시 또 열. 4일 째다. 코로나도 아니고 대체 뭘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가 힘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수건으로 추정되는 천이 들린 작은 손과 고열로 인해 고통받는 듯 힘겨워보이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지난 16일 딸 태리의 열이 39도까지 고열로 올라 병원을 찾았다고 알린 바 있다. 그는 “태리가 열이 39.4도까지 올랐다. 목이 아프다고 계속 울고 있다. 교차 복용이랑 냉찜질 말고 다른 방법이 뭐가 있는지 알려달라. 응급실을 가는 게 좋을 것 같냐”며 팬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는 태리의 고열이 지속되자 팬들의 조언에 따라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해열주사를 맞은 후 잠시 컨디션이 돌아온 듯 했던 태리는 4일째 열이 떨어지지 않아 걱정을 사고 있다. ‘워킹맘’인 이지혜는 딸을 대하며 실수가 잦아진 것 같다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자책의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기에 태리의 소식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룹 샵(S#ARP)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지혜는 각종 방송 외에도 개인 채널에서 일상적인 근황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큰 딸 태리는 올해 8살로 학비가 1200만원에 달하는 사립 계성 초등학교에 다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지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