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앞둔 조용필, 긴급 공지…”암표 거래, 법적 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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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앞둔 조용필, 긴급 공지…”암표 거래, 법적 조치 예정”

TV리포트 2025-08-20 01:07:31 신고

[TV리포트=노은하 기자] KBS가 가수 조용필 단독 공연 티켓 불법 거래(암표) 정황을 포착하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20일 KBS는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티켓이 불법 거래가 확인됐다”며 “시청자분들은 불법적인 상황에 동조하지 말고 다양한 신청 절차를 통해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은 오는 9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예매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조용필의 변함없는 위상을 증명했다. 해당 공연은 10월 6일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KBS 측은 “부정 예매 및 대리 입장 차단을 위해 관람객 입장 시 1차 신분증 확인을 진행하고 이어 티켓과 신분증을 다시 대조하는 2차 본인 확인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장 현장에서 불법 거래 사실이 적발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강력한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좌석 운영 방식도 변경됐다. 당초 현장 선착순 좌석 배정을 검토했지만 제작진은 “관객 연령대를 고려할 때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돼 무작위 좌석 배정으로 입장권 교환 방법을 변경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다 많은 분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한 결정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 안전한 공연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은 고척스카이돔에서의 대형 라이브로 꾸며지며 해당 공연은 10월 6일 KBS2에서 방송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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