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내 더워서 땀 뻘뻘흘리면서 새벽에 깼는데
커피 한 잔 뽑으러 맥도날드 간 김에 사진도 좀 찍어옴
내 출사머신ㅎ 아직 좀 어둑어둑함
위치는 이호태우 해안에서 서쪽으로 빠지면 있는 내도 알작지
오 하늘 맛있다.
좋구만 ㅠㅠ
쓰레기 수거 차량 돌아다니는 거 보니 새벽인 게 실감이 되네
반대 쪽
잘 보면 깨알 달도 떠있음
멋지게 갈라지는 중
한라산 꼭대기 보인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뛰시는 분.
해 뜨는 건 오늘 간 위치에선 잘 안보여서 그냥 집으로 들어가는 길ㅋㅋ 이미 다 떴다.
집 근처 와서 산쪽으로 한 컷
언덕이라 이제 슬 올라온다.
한라산
집 마당 들어왔음. 옆에 공장 있는데 벽에 햇살 비치니까 꽤 멋있다.
후.. 이제 제주살이 얼마 안남은 거 같은데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열심히 돌아댕겨야겠다.
후지갤이라 묻힐 거 같지만 봐줘서 감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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