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파인: 촌뜨기들’로 연기 변신 성공…“강한 이미지 위해 7kg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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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파인: 촌뜨기들’로 연기 변신 성공…“강한 이미지 위해 7kg 증량”

메디먼트뉴스 2025-08-19 21:55:14 신고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양세종에게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은 연기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자 나침반이 됐다. 강윤성 감독, 윤태호 작가와 함께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는 “힘 쓰는 캐릭터를 제대로 연기하기 위해 몸무게를 130kg까지 찌워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양세종은 19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파인: 촌뜨기들’ 출연 계기에 대해 “대본을 처음 받아 보고 심장이 뛰었다”며 “이런 결의 캐릭터를 해보고 싶던 찰나였고 작품 자체가 마음에 와닿았다”고 말했다. 극중 그가 연기한 ‘오희동’은 바닷속 보물 앞에서 탐욕에 물들어가는 사람들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과 신뢰를 지켜내는 인물이다.

강 감독의 연출력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본이 다 나와있는 상태에서도 배우의 미묘한 감정을 보고 바로 수정했다. 감독님의 노력이 정말 대단했다”고 전했다. 캐릭터를 위해 기존 멜로 작품을 할 때보다 몸무게를 6~7kg 증량하는 등 외적인 변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증량 때문일까. 촬영 종료 후 발목이 두 번이나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고백하며 “피로골절 진단을 받고 지금도 주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세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의 재미를 찾았다고 했다. “거친 연기를 할 때 쾌감도 있고 여러모로 뜻깊은 작품이었다”며, “비슷한 장르의 캐릭터로 더 보여줄 게 많다고 느꼈다”고 강조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류승룡에 대해서는 “모든 연기에 서사가 있고 개연성이 짙은 선배”라고 극찬했으며, 임수정에 대해서도 “연기적으로 새로운 면을 많이 발견했다.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류승룡에게 배운 연기 팁은 “나만 알고 싶은 팁”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넷플릭스 ‘이두나!’에 이어 2연속 웹툰 원작 드라마에 출연하며 캐릭터 변신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보여드릴 연기가 많다”며 앞으로 멜로, 장르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배우 박은빈과 함께할 예정인 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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