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정인선의 짝사랑과 함께 복잡하게 얽힌 청춘들의 ‘인물관계도’를 집중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드라마는 종합 건축 부자재 회사의 엘리트 대리 이지혁(정일우)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은오(정인선)는 이지혁을 짝사랑하며 고백까지 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반면, 이지혁의 절친 박성재(윤현민)는 지은오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어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특히 박성재의 어머니 고성희(이태란)가 지은오를 감시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며 더욱 복잡한 관계를 예고했다.
이지혁의 가족 관계 역시 드라마의 주요 축이다. 취미 생활에 빠져 결혼까지 포기한 이지혁의 행동은 아버지 이상철(천호진)과의 해묵은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지혁의 동생들 역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혔다. 이지완(손상연)은 여자친구와 돈 문제로 이별을 예고하고, 이수빈(신수현)은 수익이 늘지 않아 결혼에 난항을 겪으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총 50부작으로 예정된 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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