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왔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몽골여행왔음

시보드 2025-08-19 18:54:01 신고

내용:



오늘이 사실 2일차인데 1일차는


여기글 참고 부탁할게 타갤이지만 그래도 올려봄



17555971625332.jpg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여친 부모님이 해주신거 가족분들이랑 같이 먹고 오늘은 여친 친척분들도 몇분 오셨는데 그분들도 같이 시골쪽으로 구경가기로 하고 밥먹고 같이 출발함
목적지는 이름기억안나는 어떤 절이었고, 저녁에 그 근처 하천에서 캠핑할 계획으로 출발함

17555971637364.jpg

17555971649231.jpg

17555971663333.jpg

17555971677639.jpg

17555971695176.jpg

17555971710289.jpg

17555971726506.jpg

17555971744336.jpg

17555971765052.jpg

가는길에 찍은사진들..

몽골 땅이 엄청커서 그런지 수도인 울란바토르도 진짜 존~나 큼
서울면적의 10배가 넘는걸로 들었고 거의 서울,인천,경기도 합친거랑 면적 비슷하다들음 그래서 같은 울란바토르 내로 이동하는것도 되게 멀고 그리고 울란바토르중에서도 중심부만 도시고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완전 깡촌임 참고로 위 사진 전부다 울란바토르임 그리고 아래 절, 캠핑장소도 울란바토르임 ㅋㅋ



17555971782662.jpg


가는길 중간에 내려서 찍은 독수리



17555971800251.jpg

17555971815442.jpg

17555971831324.jpg


그리고 낙타랑 말 타볼수있는곳 있어서 4만투그릭(한화로 2만원 좀 안됨) 내고 탔음




17555971846435.jpg



17555971863983.jpg

17555971879467.jpg

17555971896724.jpg

17555971913328.jpg

17555971928541.jpg


이것도 다 가는길에 내려서 찍은 사진들

특히 첫번째사진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위인데 거북이를 닮았다고 해서 Turtle Rock인가 암튼 이름이 그런데 되게 유명한곳임 여기서 사람들 사진 많이찍음

그리고 아래사진들은 시골가면 흔히 볼수있는데 몽골 시골에서는 가축을 수십~수백,마리씩 사육하는경우가 많음 저거 실제로 다 주인이 있는거고, 사진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널리고 널린게 풀이라 사료를 딱히 줄필요도 없다고 함.. 걍 알아서 잘 뜯어먹고 똥도 아무곳에서나 다 싸고 그런식임
참고로 저 사진들에 나온 동물들은 한국에는 없는동물임 이름은 기억잘 안나는데 그 소랑 양의 중간? 정도의 종으로 보면 될거같음




1755597194131.jpg

17555971958422.jpg

17555971977808.jpg

17555971998905.jpg

17555972018695.jpg

17555972036297.jpg

1755597205381.jpg

17555972071478.jpg

17555972088573.jpg

17555972108517.jpg



그리고 드디어 목적지 도착했고 갈려고하는 절이 산 중간쯤에 있어서 꽤 높게 올라감, 위 사진들은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

원래 입장료가 외국인은 50.00투그릭 몽골인은 2000투그릭인데
몽골인 일행에 잘 숨어들어서 2000투그릭으로 입장함 ㅋ

한국이었으면 존나 덥고 습한날씨라 이런 등산도 하기 힘들었을텐데.. 여기는 햇빛은 좀 따가운데 건조하고 바람도 시원해서 진짜 등산할만했음... 날씨가 ㄹㅇ 개사기임






17555972123143.jpg

17555972137507.jpg

17555972148931.jpg


이거는 다 올라가서 찍은 경치들...
진짜 공기도 개조센이랑 비교불가급으로 맑고
바람도 시원하고 너무좋았음



17555972166483.jpg

17555972184163.jpg


그리고 절에 들어가서 소원빌고나옴 ㅋㅋ
불교로 유명한 국가답게 절이 진짜 크더라고



17555972202422.jpg


그리고 다시 산을 내려갔는데 내려가는길에 기념품 파는곳을 발견함

다른것들은 걍 다 흔히 볼수있는 기념품들이고 대부분 몇만 투그릭정도의 가격인데, 중간에 흰색 유리처럼생긴거 들어간 돌맹이(수백만년전에 들어간 물이 아직도 갇혀있다고함) 저거는 20만 투그릭(한화로 8만원정도)
그 바로왼쪽에 검은돌은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이라고하는데 저건 무려 500만 투그릭(한화로 200만원정도) 함


17555972216864.jpg

17555972233749.jpg


나는 이렇게 2개 삼
하나는 '샤가이'라고 말의 뼈로 만든건데 가지고있으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함 저건 2만 투그릭(한화로 8천원)에 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호박화석인데 10만년전에 만들어진거라 하더라 뭐 진짜인지 아닌지는 몰겠다만 암튼 사봄
저건 30만 투그릭(한화로 12만원)정도에 삼




17555972251709.jpg

17555972269256.jpg

17555972285324.jpg


그리고 주변 계곡같은곳에 가서 허르헉이라고 양고기,닭고기 찜같은거를 같이 해먹음

불도 피우고, 애들끼리 계곡에서 놀고 그랬음

물이 되게 맑아서 마셔도 된다고도 하던데 나는 안마셨음 왠지 그정돈 아닐거같아서


그리고 다시 여친본가로 출발했는데
가는길이 되게 멀기도 하고(거리상으로도 거의 100~150키로정도) 여친 집 가는길 중간에 한국으로치면 남산타워같은곳 있어서 거기 보러감




17555972299513.jpg

1755597231656.jpg

17555972331093.jpg

17555972345101.jpg

17555972358962.jpg

17555972372953.jpg


진짜 남산타워에서 보던거마냥 울란바토르 도심이 다보임 ㅋㅋ
진짜 ㅈㄴ 크더라...
그리고 저녁되니까 엄청 추움 ㅋㅋㅋ 진짜 11월 날씨 보는거같았는데 걷옷 안걸치고가면 진짜 여름이더라도 얼어뒤짐
체감상 11도 12도 되는거같았는데 암튼 진짜 춥다...




이렇게 2일차 여행일정 마치고 다시 여친 본가로 돌아왔는데

내가 지금까지 여행한곳중 가장 최고라고 생각함... 진짜 다들 꼭 가봐라...


내일은 도시 구경을 좀 하기로했는데 내일도 똑같이 올려볼게~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