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연 3.5%(세전 기준) 금리의 6개월물 특판형 환매조건부채권(RP)를 판매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특판형 RP는 안정성이 높은 단기 운용상품으로, 가입한도는 1억원이며(최소 단위 1만원), 개인·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상품의 가입은 오프라인 전용으로 진행한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서울, 강남, 광주, 대전 등 4개의 우리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이며, 판매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판형 RP는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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