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파이터즈, 신재영 깜짝 활약+박재욱 투런포로 동아대에 한점차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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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파이터즈, 신재영 깜짝 활약+박재욱 투런포로 동아대에 한점차 리드

뉴스컬처 2025-08-19 07:5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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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불꽃야구’가 또 한 번 명승부를 연출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불꽃야구’ 1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동아대를 상대로 3-2 승기를 잡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포수 박재욱이었다. 프로 시절에도 홈런 기록이 없었던 그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고척돔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사진=불꽃야구
사진=불꽃야구

선발 투수로는 깜짝 카드 박준영이 나섰다. 경기 초반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침착한 투구로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잡았다. 반면 동아대는 에이스 정재현을 앞세워 맞불을 놨지만, 문교원과 정성훈의 출루에 이어 정의윤의 희생플라이로 파이터즈가 선취점을 올렸다.

동아대는 곧바로 반격했다. 2회 초, 파이터즈의 수비 실책과 연속 출루를 틈타 동점을 만들었으나, 박준영은 병살타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어진 2회 말, 강동우의 볼넷에 이은 박재욱의 투런포가 터지며 점수는 3-1로 벌어졌다.

동아대는 3회 다시 추격에 나섰다. 박준영이 제구 난조로 흔들리자 김성근 감독은 비밀병기 신재영을 투입했다. 데뷔전임에도 신재영은 단 두 개의 공으로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아내는 ‘맵도리’다운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4회 초 김민범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고, 결국 스코어는 3-2로 좁혀졌다.

이날 방송은 공개 9분 만에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23만 3천 명까지 치솟았다. 

제작진은 방송 직후 직관 경기 계획도 발표했다. 불꽃 파이터즈는 8월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고와, 31일 서울 고척돔에서 독립구단 연천미라클과 맞붙는다. 특히 연천미라클전은 SBS Plus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와 동아대의 두 번째 맞대결은 오는 25일 오후 8시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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