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만에 이혼' 홍진경, 집 안에 유재석 사진 모신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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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에 이혼' 홍진경, 집 안에 유재석 사진 모신다... 이유는?

금강일보 2025-08-18 21:20:00 신고

사진= 홍진경 인스타그램 사진= 홍진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진경이 집에 유재석의 초상화를 두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4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재석 오빠 사진을 가져다 두고 오가며 얼굴을 보니 편안하고 좋다"라며 "오빠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한켠에 유재석의 사진이 액자를 비치해 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상님인 줄 알고 놀랐다", "너무 웃기다", "안 풀리던 일도 풀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홍진경 인스타그램 사진= 홍진경 인스타그램

앞서 홍진경은 약 22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한 후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서로의 삶에 좀 더 시간을 쏟기로 합의했으며, 누구에게도 귀책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이의 부모로 책임을 다하며 원만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베스트 포즈상을 수상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어머니와 함께 김치, 만두 사업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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