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크랩과 랜드폴이 개발한 온라인 협동 등산 게임 ‘피크’가 동시접속자 수(이하 동접) 17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두 달 차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피크’
스팀DB에 따르면 17일 ‘피크’는 동접 17만759명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피크'는 출시 직후 하루 만에 10만 장, 25일 만에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다만, 시간이 흐르고 출시 효과가 약해지며 지난 8일 동접자수가 5만 명 밑으로 떨어지는 하락세를 보였다.
분위기는 지난 12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반전됐다. 신규 지역 ‘메사’를 비롯해 아이템과 뱃지 추가, 버그 수정 등이 포함된 v1.20.a 업데이트가 적용됐고, 업데이트 후 첫 주말이던 17일 동접 수 17만을 넘겼다. 같은 기간 38% 할인 행사까지 진행되면서 신규 유저 유입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개발진은 우선 버그 픽스 등의 안정화 작업 후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피크’는 최대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 등산 게임으로, 동료와 협력해 산 정상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24시간마다 맵이 초기화돼 매일 새로운 지형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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