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딸, 16살 맞아?…17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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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딸, 16살 맞아?…170㎝ 육박

모두서치 2025-08-18 17:2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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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가수 윤종신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종신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느덧 날아갈 날이 멀지 않음을 느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종신과 딸이 공항을 함께 걷는 모습과 테니스장에서 나란히 서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16세 라임 양은 아빠 윤종신(168㎝)과 나란히 서도 뒤지지 않는 큰 키로 눈길을 끈다.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엄마 전미라(175㎝)의 체형을 닮아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윤종신의 지인은 "뒷모습 참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윤종신은 "누나 애들 참 빨리 크네요"라고 화답했다.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들 라익 군을 품에 안았고, 2009년과 2010년에는 각각 딸 라임 양과 라오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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