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지하에서 AI가 옷을 만든다고?! 빛으로 입는 '세컨드 스킨' 체험 무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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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지하에서 AI가 옷을 만든다고?! 빛으로 입는 '세컨드 스킨' 체험 무료 오픈

스타패션 2025-08-18 16:19:42 신고

/사진=서울패션로드
/사진=서울패션로드

 

서울의 숨겨진 공간,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이 패션과 AI 기술의 융합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025 서울패션로드는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SECOND SKIN : 패션과 AI, 그리고 빛>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동대문 시장의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신당 지역의 활력, 신진 디자이너의 창의성, 그리고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동대문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다.

전시에 참여하는 6인의 신진 디자이너(기현호, 김민경, 김영후, 김희연, 민보권, 박지영)는 각자의 개성과 AI 기술을 융합하여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디자이너들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 자신의 철학과 미학을 AI에 학습시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창조했다. 관람객들은 빛으로 구현된 '세컨드 스킨', 즉 두 번째 피부를 입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총 3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존 1에서는 형광 녹색의 강렬한 입구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존 2에서는 디자이너들의 AI 생성물이 관람객의 몸에 투사되어 빛의 옷을 입어보는 체험을 제공한다. 존 3에서는 빛과 소리가 어우러진 라이트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동대문과 신당의 소음, 지하철 기계음이 박진감 넘치는 비트와 결합되어 몰입감을 더한다.

이번 전시는 스튜디오 쇼메이커스의 최도진 대표가 공간 디자인 및 콘텐츠 연출을 맡았으며, 포에티스크 서지원 대표가 신진 디자이너들의 AI 디자인 지도를 담당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무료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현장 입장도 가능하나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전시는 동대문 활성화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며, "신당, 신진 디자이너, 신 AI 기술이 융합된 콘텐츠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실험적인 전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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