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을지연습, 北 공격이나 한반도 긴장 고조 의도 없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李대통령 "을지연습, 北 공격이나 한반도 긴장 고조 의도 없어"

연합뉴스 2025-08-18 14:07:56 신고

3줄요약

을지NSC 주재 "방어적 성격…한반도 평화 달성해 국민 안전 지키려는 목적"

이재명 대통령,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5.8.18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18일 오전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전시 상황에 대비한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 및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평화가 최선이지만 최악의 상황도 대비가 필요한 만큼 전시에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 연습이 되도록 훈련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을지연습은 우리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어적 성격으로, 이를 통해 북한을 공격하거나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이번 훈련의 기본적인 목적은 한반도 평화를 달성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재차 언급했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다.

드론 테러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훈련한 지난 을지연습 모습 드론 테러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훈련한 지난 을지연습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대통령은 또 을지연습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내년도 연습 계획에도 반영해 발전시킬 것도 지시했다.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이 참석했다.

hapyr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