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가볼 만한 곳, 백제의 숨결과 계곡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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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가볼 만한 곳, 백제의 숨결과 계곡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명소

투어코리아 2025-08-18 10:29:38 신고

마곡사 (ⓒ한국관광공사)
마곡사 (ⓒ한국관광공사)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충청남도 공주는 찬란한 백제 문화의 중심지이자 고즈넉한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로, 역사적 가치와 함께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고대 유적부터 계곡과 섬까지 다양한 테마의 명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공산성이다. 백제 시대의 대표적인 산성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곳은 금강과 공주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성곽을 따라 산책하며 옛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석축과 목조건물 터 등 역사적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공주의 대표 사찰인 마곡사는 천년 고찰로, 아늑한 숲과 계곡 사이에 자리해 사계절 내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깨끗한 자연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고요한 분위기 속 산사 체험도 가능하다.

시원한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동학사계곡이 제격이다. 계곡을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와 맑은 물이 흐르는 이곳은 여름철 피서지로도 유명하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다.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이 발굴된 이곳은 백제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왕릉 주변으로 조성된 공원은 산책과 관람을 함께 즐기기 좋다.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비롯해 다양한 백제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고 백제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교육의 장소로 손꼽힌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미르섬은 금강에 위치한 인공섬으로, 산책로와 수변 경관이 잘 어우러져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해 질 무렵의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공주는 백제의 문화유산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고요한 힐링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도시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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