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스쿨: 공연’ 프로그램 전 회차 전석 매진과 함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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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스쿨: 공연’ 프로그램 전 회차 전석 매진과 함께 성료

독서신문 2025-08-18 10:15:00 신고

두산아트스쿨: 공연 4강은 창작집단 여기에 있다가 강연했다. [사진=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는 공연 예술 교육 프로그램 ‘두산아트스쿨: 공연’을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가 매진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번 강연은, 공연장을 다르게 활용하거나 관객 참여를 이끄는 창작자들의 실험을 중심으로 공연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례를 공유하며 관객들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였다.

‘두산아트스쿨: 공연’은 공연예술 분야 기획자와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창작 방식 공유하고 무대 안팎의 고민을 직접 나누는 무료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극장, 경계와 확장’을 주제로 기획됐다. 설유진(극작가·연출가), 강보름(연출가), 이홍도(극작가·연출가), 창작집단 여기에 있다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8월 11일 첫 번째 강연은 극단 907(구공칠) 대표이자 2021년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인 설유진(극작가·연출가)이 맡아 ‘정서적 공간’ 개념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12일은 2024년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인 강보름(연출가)이 ‘관객과 함께 누워 극장 이야기를 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13일은 ‘꿈(과 현실 사이)의 연극: 없는 극장에서 희곡 쓰기’라는 주제로 이홍도(극작가·연출가)가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극작법을 설명했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창작집단 여기에 있다(연출 박세련, 배우 정대진·이래인, 시노그래퍼 김지우)가 ‘연극의 확장: 경계 삼아 경계 허물어보기’를 주제로 관객 참여, 사물 활용, 영상기술 등을 접목한 창작 사례를 공유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두산아트스쿨: 공연’은 공연예술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도 예술 관련 전공자 및 종사자, 학생, 직장인, 예술 분야 지망생 등 다양한 관객들이 극장을 찾았다. 강연을 들은 관객들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를 예술가와 직접 듣고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두산연강재단 두산아트센터는 두산 창립 111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부터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매년 총 40여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나며 2023년에는 백상예술대상 ‘백상 연극상’, 2019년 동아연극상 ‘특별상’, 2013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예술문화후원상’,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콘텐츠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11년 메세나 대상 ‘창의상’ 등을 수상하며 문화예술계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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