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Y 자동주차 쓰다 500만원 날렸다" 테슬라 차주들, '수리비 폭탄'에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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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Y 자동주차 쓰다 500만원 날렸다" 테슬라 차주들, '수리비 폭탄'에 불만 폭주

M투데이 2025-08-18 08:26:10 신고

출처=테슬라 코리아 클럽 갈무리
출처=테슬라 코리아 클럽 갈무리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테슬라의 자동주차 기능을 이용하던 차량에서 오류가 발생해 수리비 폭탄을 맞은 차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테슬라 2021년형 모델 Y 차주는 "자동주차 기능을 사용하던 중 갑작스러운 소음과 함께 주행이 멈추고 '스티어링 어시스트 감소됨'이라는 경고 문구가 나타났다"며 자신이 겪은 사례를 공유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이후 오류 메시지는 사라지지 않았고, 센터 진단 결과 스티어링 랙 교체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문제는 비용이었다. 보증기간이 이미 종료된 상황이라 약 500만원의 수리비가 청구된 것이다. 해당 차주는 “자동주차 중 발생한 오류인데도 보증 적용이 되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FSD(완전자율주행) 옵션에 900만원을 투자했지만 사실상 활용도가 낮아 돈을 버린 느낌인데, 남은 기능 하나 쓰다가 거액의 수리비를 부담하게 됐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사례를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자동주차는 보여주기용 기능일 뿐 실제 사용하기엔 위험하다”, “수리비가 너무 과하다”, “테슬라는 아직 기술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언제든 내 차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불안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동일 증상을 겪은 차주들의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다수 공유되고 있어, 테슬라의 사후 서비스 대응과 기술 신뢰성에 대한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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