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연쇄살인마로 변신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18일 SBS는 내달 5일 첫 방송을 앞둔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속 고현정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서 고현정은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캐릭터로 돌아온다.
극 중 정이신은 다섯 명의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하며 ‘사마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앞서 공개된 티저와 포스터 그리고 이번 스틸 사진은 시청자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기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정반대의 얼굴을 드러낸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새빨간 사과를 손에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새하얀 옷 위로 번진 핏방울처럼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번째 사진에서는 속내를 전혀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우아한 아름다움부터 기괴한 긴장감 그리고 알 수 없는 아우라까지. 고현정은 단 세 장의 스틸만으로도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고현정 배우가 연기하는 정이신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소모가 큰 캐릭터다. 고현정 배우는 매 장면마다 치열하게 몰입해 자신만의 ‘사마귀’를 완성했다”라며 “고현정의 끝장 연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고현정의 새로운 변화와 소름 돋는 연기력은 내달 5일 밤 9시 50분에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