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까지 타복하고 100 넘게탈랫는디 ,,,@@
어쩌다보니 짧게 탐
샵에서 자전거 고치고 친구 만낫서.
가는길에 뽀려온 아빠의 고글을 떨궛음
또 차가 밟고가서 사망함
우울하군아
간절곶 도착
재밌는데 넘 덥더라. 정신나감
고운 닷쟝.
휠 빙구인게 너무 화남
복귀길에 넘 더어서 편의점왓슴.
아이스티에 파워에이드 넣어서 마심
걍 파워에이드 맛나드라.
근데 편의점 나오자 마자 친구 프론트가 터져잇음
둘 다 툴도 없고 튜브나 펌프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역까지 한참을 걷다가 앞에 트럭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히치하이킹 요청을 햇슴.
멋진 70대 큰형님이 쿨하게 태워주셧음
진짜 살다살다 이런 경험도 해보고
포터도 처음 타봐서 너무 재밌었음
무사히 역까지 도착
진짜 이건 잊지못할 기억이 될 거 같음
쟈철 내리고 약간 아쉬워서 집까지 잠깐 타고 감
개꿀잼다운힐코스임
이건 친구가 찍어준거.
오늘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타서 즐거웠음
여러 이벤트가 생기니 더욱 기억에 남을듯
재밋게 잘탓서요.
자고 4시에 일나서 투/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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