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한지우와 박성우가 첫 일대일 데이트에서 서로에게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혜영, 이지혜, 유세윤, 은지원, 이다은이 MC로 등장했다.
이날 한지우와 박성우가 비밀 도장 데이트를 시작했다. 첫 1:1 데이트를 하는 박성우는 “날 찍어줘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한지우가 “난 다대일일 거라고 50% 이상 확신했다”라고 하자 박성우는 “둘만 데이트해서 너무 좋다”라고 표현했다.
한지우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지만, 박성우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었다. 박성우는 “같이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되게 힘든 거 아니냐. 그런 부분이 고민이었다”라며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이다은은 “만난 지 3일인데, 벌써 미래를 생각한다”라고 놀라기도.
한지우는 박성우에게 자신이 운전할 테니 맥주를 마시라고 했다. 이를 본 유세윤은 “최고의 여자친구다. 저희 부부도 대리를 못 하는 상황에 서로 ‘당신이 마셔’할 때 서로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했다. 인터뷰에서 박성우는 “호주에서 생맥주를 먹고 싶었는데, 지우 씨가 절 위해서 배려해 줬다. 커플이 되어도 자연스럽게 서로 돕겠구나 싶었다”라며 반했다.
이지혜는 한지우에 관해 “리액션도 좋고 배려도 좋다”고 칭찬했고, 이다은도 “남자분들 입장에서 멘트들이 설렐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유세윤은 “지우 씨 1등”이라고 인정했다.
박성우는 관심 있는 걸 얘기하다 한지우에게 “내가 요리 잘해줄 수 있다”고 기습 플러팅을 했다. 여기선 부담스럽다고 말한 박성우는 “여기선 더 잘하는 요리사가 있더라”며 이동건을 언급했다. 이에 한지우는 이동건의 직업을 기억하지 못했고, 박성우는 “관심 없단 뜻이지? 좋았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유세윤은 “거의 데이트 챔피언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대화 도중 한지우는 박성우 머리에 붙은 걸 떼어주었고, 유세윤은 “그만 좀 하세요. 다 넘어왔잖아”라며 “플러팅 챔피언”이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지우 씨 보면서 많이 배운다. 우린 머리에 뭐 묻으면 거울 보고 오라고 한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결혼에 관한 생각도 통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혜영은 “결혼식 할 준비할까?”라고 말하기도. 특히 한지우가 “남은 정보 공개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면 재고할 것 같냐”고 묻자 박성우는 “출연을 결심한 순간부터 여기 있는 사람만 보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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