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이혼 질문에 “몇년 전부터 부부합 안 맞아 함께 안 다녀” 고백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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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이혼 질문에 “몇년 전부터 부부합 안 맞아 함께 안 다녀” 고백 [RE:스타]

TV리포트 2025-08-17 01:13:24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방송인 안선영(48)이 남편과의 관계를 고백했다.

안선영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는 일상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토론토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엄마가 마음에 걸리고, 서울에 있으면 아들이 걸린다”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양쪽에 다 미안하다. 쉽지 않은 반쪽짜리 인생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한 네티즌은 해당 게시물에 “남편과 이혼하신 건 아니죠?”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안선영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 맞아 아이를 위해 ‘따로 또 같이’ 각각의 삶에 맞춰가며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무례한 질문에 대한 불편한 심정도 드러냈다. 안선영은 “이런 질문을 공개 댓글로 묻는 심리는 대체 뭔가요? 단순 호기심이라기엔 영이 맑은 어린아이도 아니고,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얘기를 긁어서 물어보는 건 괴롭힘에 가깝지 않나요”라고 지적했다.

안선영은 최근 아들의 아이스하키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겼다. 오후 2시간 비행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 유학 중인 아들을 동시에 돌보고 있다.

안선영은 “25명이 하는 썸머하키캠프에서 MVP해서 모자를 혼자만 상으로 받았다고 조잘조잘하는 귀여운 뺨에 뛰어가 뽀뽀해 주고픈데 거리가 멀긴 멀구나. 기다려 아가, 엄마 좀따 또 금방 갈께”라며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선영은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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