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명호 기자┃SSG 치어리더 이수진이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프로야구' SSG와 LG의 경기에서 관중석을 향해 물총세례를 선보이고 있다.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8월 16일(토)과 17일(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여름 시즌 테마 이벤트인 ‘랜필 썸머 페쓱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시원하고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야구 관람과 물놀이,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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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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