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윤계상이 제대로 ‘폭발’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7화에서 최고 시청률 6.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4주 연속 금요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5.7%, 전국 5.4%로 동시간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첫 공식 경기를 치르며 짜릿한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경기 막판 문웅(김단 분)이 태클을 실패하며 팀의 득점 기회를 날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휘감았다.
16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윤계상과 김단의 폭우 속 대치가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가람은 웅의 멱살을 거칠게 움켜쥔 채 싸늘한 눈빛을 던지며 ‘맑눈광 감독’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 반대로 웅은 비에 젖은 채 울먹이며 간절히 바라보는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윤계상의 격분한 눈빛과 김단의 흔들리는 표정이 극과 극의 텐션을 만들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8화에서는 웅이 태클을 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드러난다”며 “대통령기 첫 시합에서 위기를 맞은 한양체고 럭비부가 과연 원팀으로 다시 뭉칠 수 있을지, 가람의 리더십이 어떤 해답을 제시할지 주목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오늘(16일) 밤 9시 50분 8화가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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