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6년 운영한 광교 서점 문 닫았다.. 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상진♥” 김소영, 6년 운영한 광교 서점 문 닫았다.. 왜?

TV리포트 2025-08-16 11:31:57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장장 6년간 운영해 온 서점의 영업 종료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19년부터 6년 넘게 운영해 온 책발전소 광교점이 입점 쇼핑몰과의 계약 만료로 2025년 8월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면서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광교점을 만들 때 책과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카페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당시 많지 않았던, 지금도 많지 않은, 책이 주인공이 되는 100평 남짓한 공간을 의미 있게 채우는 것이 참 쉽지 않았다”며 “이곳에서 ‘고객을 상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부족한 점은 정성으로 채우려고 했던 시간을 가졌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광교점 오픈과 동시에 나는 스스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생각한다”며 “집 앞에서 작은 가게들을 운영하다 처음으로 내 능력 밖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하게 되면서 많은 일을 겪고 배웠다. 당시 나는 직원 분들과 같이 일하는 법, 업무를 지시하는 법 등 아무것도 아는 게 없었다. 그저 같이 모든 일을 하면서 배워나가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였기에 돌아보면 아쉬움도 남는다. 부족한 대표를 믿고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준 팀원들 덕에 광교점이 운영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오프라인 사업에 더 힘 쓸 수도 있었는데 바로 코로나를 만나기도 했고, 6년의 시간 중 대부분 우리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지내야 했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영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건 그동안 광교점을 찾아주고 사랑해주셨던 고객님들 덕분이다. 광교점엔 특히 가족 손님들이 많아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라고 덧붙이며 거듭 소감을 나타냈다.

MBC 아나운서 출신의 김소영은 지난 2017년 퇴사 후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김소영은 동료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소영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