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인 판소리 소리꾼들과 국악기 연주자들이 많다고 함.
프랑스에서 온 마포 로르는 삼성 파리지사에서 근무하다가 우연히 판소리를 접하고 푹 빠져 한국으로 유학
영국에서 온 안나 예이츠 교수는 우연히 판소리를 접하고 연구하다가 한국에 오게 되었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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