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자신 위해 희생한 전여친 임세미에 “전국체전 우승할게” 약속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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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자신 위해 희생한 전여친 임세미에 “전국체전 우승할게” 약속 (‘트라이’)

TV리포트 2025-08-15 13:32:2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임세미가 전 연인인 윤계상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이 배이지(임세미)에게 3년 전 진실을 털어놓았다.

이날 주가람의 3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3년 전 은퇴를 선언한 주가람. 충격적인 소식에 모상기(권율)는 주가람에게 “뭐하냐. 진짜 약을 했다고? 아니잖아”라며 “변명 같은 거라도 하라고”라며 화를 냈다.

그러나 주가람은 “그럼 뭐라도 달라져?”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 모상기는 “형이 어떻게 나한테 그래. 넌 앞으로 내 형도 아니야”라고 떠났다. 감독 역시 “다신 나타나지 마라”라고 밝혔다. 배이지는 뉴스를 보자마자 주가람에게 달려갔지만, 주가람은 길거리에서 쓰러졌다.

그리고 현재. 학교에서 쓰러졌던 주가람이 눈을 떴다. 그 곁을 지키던 배이지는 “중증 근무력증, 그게 3년 전에 사라진 이유야? 약쟁이 주가람의 진실인 거고”라며 눈물을 보였다. 검사 결과 주가람의 병은 재발했고, 수술이 필요하단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주가람은 “수술 못 해. 곧 대통령기야. 두 달 뒤엔 전국체전이고. 감독 없으면 대회 못 나가. 딱 3개월만 버티게 해달라”고 청했다. 의사가 “처방은 해드리겠다”라고 하자 배이지는 말없이 자리를 떴다.

주가람은 “이렇게 알게 해서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배이지는 “나한테 말할 생각은 있었어?”라고 쏟아냈다. 주가람은 “있었어. 3년 전 대표 선발전 앞두고 너 올텐 쐈던 날”이라며 배이지가 선수로 중요한 시기여서 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학교로 돌아가잔 말에 배이지는 “내가 이 꼴을 보고 어떻게 돌아가. 치료할 방법이 있다는데”라며 설득하려 했다.

주가람은 “애들한테 마지막 기회야”라고 호소했고, 배이지는 “그 마지막 기회에 네 목숨이 달린 걸 알면? 그러다 너 쓰러지면 3년 전에 나 그렇게 됐던 것처럼 애들도 그럴 거다”라고 걱정했다. 그러나 주가람은 “딱 3개월만 모른 척해줘”라고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학교에 돌아간 배이지는 주가람을 찾는 럭비부원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럭비부원들은 “대회가 얼마 남았다고 무단결근하냐”, “감독님 도망간 줄 알았다”라며 격하게 주가람을 반겼다. 주가람은 학교 측에 사우나에서 잠이 들었다고 했지만, 방흥남(정순원)은 “사우나를 구급차 타고 가냐”라며 주가람의 건강 상태를 의심했다. 이에 배이지는 “저 입스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주가람은 보호자로 동승한 거라고 변명해 주었다.

주가람은 “이걸 네가 왜 뒤집어써”라고 배이지를 붙잡았지만, 배이지는 “나 입스 맞아. 너도 알고 있었잖아”라며 주가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주가람은 “약속할게. 전국체전 우승하고, 너 낫는 방법 꼭 찾을게”라고 약속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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