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곽튜브가 전현무의 출연료를 탐냈다.
1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이병준이 통영에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를 본 통영 시민들은 “잘생겼다”, “엄청 젊어 보인다”, “살을 많이 빼서 인물이 좋아졌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어딜 가나 살 뺐다는 얘기밖에 안 한다”고 했고, 곽튜브는 “그만 빼셔야겠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먹친구’에 대해 말하며 “‘네가 못 맞힌다’에 이번 주 내 출연료를 걸겠다”라고 밝혔다. 곽튜브는 “진짜 큰돈이잖아요”라고 했고, 전현무는 “그 금액을 너한테 계좌이체 할게”라고 약속했다. 곽튜브가 “그럼 복권 당첨인데?”라고 하자 전현무는 “무슨 소리야. 복권 폄하하지 말고”라며 “배우야”라고만 힌트를 줬다. 이에 곽튜브는 “돈 주기 싫으면 싫다고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한국 영화에서 없어선 안 될 분”이라며 “신스틸러 많이 하셨다. 결정적인 힌트를 주겠다. 대한민국 배우 중에 목소리 톱3″라고 힌트를 주었다. 곽튜브는 “나 알 것 같은데?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라며 남자인지 물었다. 전현무는 “그걸 알려줄 순 없지”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곽튜브는 “왜 이렇게 박해졌냐”라고 투덜대며 “출연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야”라며 탐냈다.
먹친구의 목소리를 들은 곽튜브는 백윤식이라고 확신했고, 전현무는 “‘피똥 싼다’라고 해라”라고 부추겼다. 하지만 먹친구는 백윤식이 아닌 이병준이었고, 곽튜브는 당황했다. 곽튜브는 “안다. ‘시크릿가든’, ‘드림하이'(에 출연하셨다)”라며 다급하게 말했다. 전현무와 이병준은 “우린 ‘뜨거운 싱어즈’에서 함께 노래했다”라고 인연을 소개했다.
이병준은 곱창을 먹으러 간단 말에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캐치한 전현무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은데”라고 하자 이병준은 “네”라고 솔직히 말하며 “그저께 양대창, 곱창을 먹고 어제도 먹었다”라며 이틀 연속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병준은 “제가 먹는다기보다 아내가 너무 먹고 싶어 해서 갔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이틀 연속 가셨으니 이 집과 비교해 보시죠”라고 달랬다.
이병준은 평소 관리에 대해 “러닝머신 4~50분, 그리고 가벼운 걸 든다. 3시간 정도 운동한다. 피트니스 센터 3곳 간다”라며 “주차비 때문”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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