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엑소 찬열이 약 1년만의 새 솔로앨범과 함께 음악과 인간으로서의 성숙을 고백할 전망이다.
1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찬열 미니2집 ‘Upside Down’(업사이드 다운) 속 수록곡 ‘High & Dry’(하이 앤 드라이)와 ‘123 Dance’(원투쓰리 댄스)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두 곡은 인생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앨범의 분위기와 함께 찬열의 다양한 장르적 도전을 상징하는 곡이다.
‘High & Dry’(하이 앤 드라이)는 컨트리와 팝 록의 영향을 받은 슬로 템포의 팝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페달 스틸 기타의 조합이 주는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와 함께 무기력 속에서도 진정한 자신을 되찾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그린다.
‘123 Dance’(원투쓰리 댄스)는 올드스쿨 드럼과 흥겨운 신스 베이스가 만드는 빈티지 감각의 힙합곡으로,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고 매 순간 최선의 노력을 하는 긍정적인 태도에 대한 가사와 찬열의 다이내믹한 플로우 래핑이 어우러져 있다.
찬열은 이러한 곡들과 함께 새 앨범 ‘Upside Down’(업사이드 다운)을 완성, 인간적 음악적 성숙을 고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찬열은 오는 25일 미니2집 ‘Upside Down’(업사이드 다운)을 발표하며, 이달 31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1주년 기념 공연 ‘CHANYEOL [Upside Down : Sound Stage]’(찬열 [업사이드 다운 : 사운드 스테이지])으로 팬들을 직접 마주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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