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화, 단칸방 시절 회상…행복한 결혼식까지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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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화, 단칸방 시절 회상…행복한 결혼식까지 (조선의 사랑꾼)

iMBC 연예 2025-08-15 04:08:00 신고

배우 임도화가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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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월)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걸그룹 AOA 막내 찬미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임도화가 결혼 일주일 전, 어머니를 뵙기 위해 고향인 구미에 내려간다.

VCR로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구미에서 갈 곳 없는 아이들을 품으며 선한 영향력으로 터줏대감 역할을 한 임도화의 어머니를 한눈에 알아봤다. 황보라는 "어머니가 진짜 유명하신 분이다. 유재석 예능에도 나왔다. 대단하신 분"이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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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화의 어머니는 "딸들은 여기서 먹고 자고... 인생의 반 이상 살았다"며 27년간 갈 곳 없는 청소년들과 세 딸의 보금자리였던 자신의 미용실을 소개했다. 어머니 대신 제작진에게 미용실 투어를 시켜준 임도화는 "한 방에 7~8명씩 옹기종기 (함께) 잤다"고 떠올렸다.

그는 "소파에서도 자고, 문 닫고 바닥에 돗자리 깔고도 자고..."라며 미용실 한편의 방에서 어머니가 품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지낸 추억을 되새겼다. 톱 아이돌에서 배우로 변신한 임도화의 과거, 그리고 행복한 결혼식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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