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김숙과 개그맨 동기, 내 길 아니다 싶어 접었다” (‘인생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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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김숙과 개그맨 동기, 내 길 아니다 싶어 접었다” (‘인생이영화’)

TV리포트 2025-08-15 03:44:26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25년 전 커밍아웃을 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6일 KBS 1TV ‘인생이 영화’에는 세상의 모든 차별에 당당하게 맞선 작품을 주제로 게스트 홍석천과 MC 이재성, 영화평론가 거의없다, 라이너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종 차별, 성차별, 장애인 등 세상의 다양한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영화들이 집중 조명된다.

2000년, ‘용기 있는 커밍아웃’을 선언했던 홍석천은 퀴어 문화를 예전 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최근의 분위기에 대해 “언제쯤 이런 분위기가 올까 하며 기다렸는데”라면서 당시의 기억과 그 후 달라진 세상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MC 이재성이 “탄탄대로를 걷다가, 어느 순간 본인을 당당하게 드러내셨다”라고 운을 떼자 홍석천은 “조금 빠르지 않았나 고민도 했지만, 그 선택이 대한민국을 조금은 열린 사회로 가게 하는 시발점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당시를 돌아봤다.

한편, 방송인 겸 배우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홍석천의 연예계 데뷔 비화도 공개된다. 홍석천은 과거 K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 김숙과 동기였지만 “두 달만에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싶었다”라며 개그맨을 그만 두고 연기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거의없다는 “저 형은 왜 이렇게 여기저기 다 나오나 싶었다”라는 농담과 함께 ‘넘버3’의 ‘탈선 스님’부터 ‘자귀모’ 등 다양한 작품 속 홍석천의 카메오 활약을 언급했다고. 

배우 홍석천과 함께하는 ‘인생이 영화’는 16일(토) 밤 11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KBS1 ‘인생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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