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어지럽게 길어짐.
코로나 시절을 겪어봤던 물붕이들은 다들 기억할거임.
아 그때 코로나만 아녔으면.... 이라는 온갖 아쉬움의 연속이였던걸.
리에라도 여기에 당연히 포함되어있었고, 참 중요했던 순간인 퍼스트라이브를 코로나와 정면으로 부딪혀버림.
그걸 복각해준다는게 너무 기뻤고, 피날레로 이미 간당간당하던 여유금을 기어코 다 털어냄.
DAY1
회장이 참 이쁘더라.
날씨가 그렇게 안덥고, 비도 안왔으면 돗자리 깔고 점심먹으면서 놀았을텐데 아쉬웠음 ㅋㅋㅋ
구소쿠무시랑 한컷.
DAY1 3층이였음. 회장 다보이고 토롯코 꽤 괜찮게 가까이보여서 난 좋았어.
다시생각해도 1기생 세트리가 진짜 미쳤음 ㅠㅠㅠㅠㅠ
내가 왜 리에라를 좋아하게되었는지, 왜 이렇게까지 푹 빠지게 되었는지 그 시작점을 다시 알게된 기분이라 너무 에모이한 하루였음.
5에라에는 뭔가가 진짜 있다. 서정적인 곡들로 사람마음을 휘저어버렸네.
Day2
도쿄를 오면 항상 칸다묘진을 가게된다.
마침 만원짜리 금수저니지빙수콜라보도 하길래 겸사겸사 구경.
금수저물붕이인듯하다.
빙수바이럴이 너무 많아서 궁금했다만 난 돈없어서 안사먹음.
대신에 저번에 못 들어갔던 뮤즈콜캎 가서 시원하게 젤리드링크 한잔함.
여기저기 소라마루,츤 사인을 구경할수있음 ㅋㅋㅋ
마침 근처에 쮸나 낫쮸 생일이라 제단도 봐서 좋았네.
2일차는 아레나!!!!! 이지만 아레나 후열이라 무대는 잘 안보임 ㅋㅋㅋ
그래도 토롯코 엄청 가깝게 느껴져서 좋은 자리인듯함.
그리고 이번 3일 통틀어서 제일 충격적으로 느껴졌던게 이날 터짐.
다테 사유리 미쳤냐고 ㄷㄷㄷㄷ
왤케 잘함?????????
첫라이브에 왜 대장님이 대장님이 되었을까? 라는 의문을 싹 날려버렸는데.
역시 대장님이 대장님을 하는게 맞았다. 라는 확신을 가지게끔 한게 이번 리바이벌 DAY2였다.
미쳤다 다테 영원한 우리 응애대장.
그리고 역시 페이의 논픽션은 언제나 완벽해서 참 좋구나.
헤으응
DAY3
세번째날의 시작은 샤크커피와 함께.
독기 다 빠지고 상어인형들고있는 빈붕이가 귀여웠다.
스미레 집도 갔다오고, 쿠쿠집도 찾아가봄.
근데 안나오더라 ㅠㅠ
둘이 놀러갔나봄
대망의 데이3 커넥트스타즈
여긴 2층 사이드. 모두가 잘 보이는 참 좋은 자리.
캬.........어스파이어 라이브 첨 봤는데 ㄹㅇㄹㅇㄹㅇㄹㅇ 미쳤다.
리에라가 할수있는 퍼포먼스의 정점이 여긴가 싶었음.
너무 멋지고, 폭죽소리도 엄청 커서 시작부터 도파민 미치게 달림 ㅋㅋㅋㅋ
2기,3기생이 바치는 1기생 노래도 너무 좋았고, 유닛곡 싸악 훑어주는거 진짜 좋더라.
서니파까지 나와서 같이 부른 곡들도 있고 라이브 구성이 참 알차고 좋았음.
너무 좋은만큼 사쿠가 계속 생각나고 아쉬움과 황홀함이 공존하는 라이브였다.
사쿠야 건강하게만 돌아와다오
진짜 3일 내내 너무 멋진 시간들이였다.
최고다 리에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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