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러브캐처2’ 박정진과 송세라 커플이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정진과 송세라 커플은 14일 두 사람의 채널인 ‘세라에게 정진’을 통해 ‘6년 만에 결혼하기로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송세라는 “내년 봄에 저희 결혼한다”라고 밝혔고 박정진은 “원래 저희가 매년 1주년, 2주년, 3주년 이런 영상을 찍었다. 처음에는 100일, 200일도 찍고 했다. 올해는 유일하게 안 올렸다. 그게 사실은 결혼을 준비하고 있어서 좀 정신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정진은 “‘러브캐처2’에 저희가 2019년에 나갔는데 벌써 6년이 지난 거다. 내가 그 당시에 29살이었다.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라고 말했고 송세라 역시 “나도 처음에 나갔을 때가 27세 때였다”라고 돌아봤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송세라는 “원래는 더 늦게 하려고 했었다. 제가 결혼에 대한 압박이 없었다. 결혼이란 제도에 속박당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주변에 보면 결혼 준비해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면서 좀 지레짐작해서 겁냈던 것도 있었고 아예 늦게 해버리자는 생각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진은 “제일 큰 이유가 우리가 아이 생각이 없었지 않나. 지금도 그거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보다는 확실했다. 만약 아이를 낳으면 출생신고도 해야 하니까 혼인신고도 하고 당연히 결혼을 하게 되고 그런 것이지 않나”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한편 박정진과 송세라 커플은 엠넷 연애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2’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세라에게 정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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