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독립운동가 후손에 집 19채 선물했다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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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독립운동가 후손에 집 19채 선물했다 [리-마인드]

TV리포트 2025-08-15 01:00:03 신고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션이 6년째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션은 지난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부마라톤 ‘815런’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815런’은 광복 80 주년을 맞아 역대 최다 규모인 1만9450 명(오프라인 4000 명/ 버추얼 1만5450 명)의 러너를 모집했다. 참가비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사용된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국해비타트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3만 1000여명의 러너가 참가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19채의 보금자리를 선사했다. 현재는 20호~22호 집을 짓고 있다.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션 역시 이번 ‘815런’에 참여한다. 이에 션은 “81.5㎞ 마라톤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독립투사들에게 드리는 감사편지”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션은 지난해까지 5년간 81.5km 마라톤 완주에 성공해냈다. 특히 지난해 그는 7시간 51분 59초만에 81.5km 완주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션 외에도 배우 임시완과 이시영, 윤세아, 진선규, 박보검 등이 페이서로 참여해 응원을 더했다.

이러한 가운데 션은 지난 5일 채널 ‘션과 함께’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션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 ‘815런’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무섭다. 81.5km를 어떻게 뛸지 막막하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걱정을 우려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션은 “‘이제 8.15km만 뛰어라’는 말도 봤다. 그래도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매일 훈련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1997년 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한 션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외에도 여러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가 기부한 누적 기부액은 6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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