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다시 한번 출연하여, 직장인들의 로망인 '알람 없는 주말'을 만끽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새벽 알람에 시달리던 평일과는 180도 다른, 자유로운 주말 풍경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지난 출연 이후 "찾아주는 곳이 많아졌다"라며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는 고강용 아나운서. 이번 방송에서는 늦잠을 자거나 좋아하는 야구 중계를 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물론, 갓생러다운 면모도 아낌없이 드러낸다.
어머니가 챙겨준 반찬으로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마친 그는 밀린 집안일에 돌입한다. 설거지부터 빨래, 주방 및 화장실 청소까지, 꼼꼼한 대청소를 통해 깔끔한 자취방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할 예정. 특히 여름철 벌레 퇴치 꿀팁과 가스레인지 기름 튐 방지 노하우는 자취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새치 염색을 하면서도 '감사 일기'를 쓰는 모습은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엿보게 한다. 달콤한 휴식과 자기 계발을 병행하는 고강용 아나운서의 주말은 오는 15일 밤 11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될 고강용 아나운서의 꾸밈없는 일상과 유용한 자취 꿀팁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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